[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은형이 남보라를 구했다.
4일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는 납치당할 뻔한 진보라(남보라 분)을 구해내는 무수혁(이은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보라는 차 트렁크에서 물건을 꺼내려다 뒤에서 들리는 인기척에 무수혁이 왔다고 생각했다. 반갑게 맞이하는 진보라의 뒤로는 마스크를 쓴 괴한이 나타나 그녀를 억지로 끌고 가려고 했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무수혁이 나타났다. 무수혁은 괴한과 몸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무수혁의 등장으로 괴한의 손길을 벗어난 진보라는 당황해 울먹이며 상황을 지켜봤다. 무수혁은 몸싸움을 벌이던 중 괴한에게 화상 흉터가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됐다.
괴한이 도망치고, 무수혁은 가장 먼저 진보라가 괜찮은지를 살폈다. 이제야 놀란 마음에 눈물이 터진 진보라의 모습에 무수혁은 그녀를 끌어안으며 위로했다. 간신히 진보라를 진정시킨 무수혁은 그녀를 데리고 집으로 올라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