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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광장' 에이핑크 보미 "소주 2잔이 주량...얼굴 빨개져"

입력 2017-07-03 1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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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보미가 주량이 소주 2잔이라고 밝혔다.

3일 오후 12시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는 최근 컴백한 걸그룹 에이핑크가 출연해 멤버들의 주량에 대해서 밝혔다.

DJ 이수지가 멤버들 주량이 얼마나 되는가에 대한 청취자의 물음을 대신 전하자 남주는 "저랑 보미 언니는 컨셉이 아니고 정말 술을 못 마셔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보미는 "저는 소주 2잔 정도 마시면 취하지는 않는데 얼굴이 엄청 빨개져서 잘 안마시는 편이에요"라고 말했다.

남주는 "저는 냄새만 맡아도 취해서 꿈나라로 가요"라고 말했고, 옆에 앉은 하영은 "회식하는 도중에 사라져서 찾으면 자고 있어요"라고 증언하며 남주의 주량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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