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성공한 덕후가 된 '1박2일' 멤버들의 팬 6분, 당신들을 진정한 위너로 인정합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에서는 ‘팬심 잡기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동구의 팬 조환희는 “오빠가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너무 부담 많이 갖지 마시고 길고 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1박 2일 동안 감사했습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차태현의 팬 박미진은 “어떻게 보면 십 몇 년 동안 꿈을 꿨었던 일이죠. 이제 성덕 된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차태현과의 ‘1박 2일’을 통해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김종민의 팬 주섭씨는 “야위 취침할 때 많이 춥다고 핫팩이랑 모기 물릴까 봐 모기향도 뿌려주시고 종민이형 사랑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정준영의 팬 김수현은 “평소에 정준영씨 좋아하면서 생각했던 그 이미지랑 진짜 똑같아서 진짜 카메라 밖이나 안이나 똑같은 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파이팅”라며 또 한 번 정준영에게 푹 빠졌음을 드러냈다.
데프콘의 팬 김진웅은 “TV 속이랑 실제랑 별로 차이가 없는 분인 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방귀도 막 끼고 그랬거든요 되게 감동적이었고 앞으로도 평생 간직할 만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항상 승승장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준호의 팬 김민형은 “준호형은 믿으실지 모르겠는데 저한테는 좀 꿈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게임, 복불복도 하고. 아닌 듯 하면서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시는 걸 느껴서 ‘진국이구나 역시 나의 롤모델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라고 여행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6명의 팬들은 팬 생활을 하면서 수집해온 물건들을 공개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차태현의 팬 박미진은 차태현과 관련된 보도자료는 모두 스크랩해서 모아 놓았고, 차태현 보다 더 차태현을 잘 알아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이구동성 퀴즈, 잠자리 복불복, 아침 미션 등을 수행하며 추억을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