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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안정환 "김용만, 6개월 전 축구장 가서 섭외했다"

입력 2017-07-03 21: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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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안정환이 김용만 섭외 비화를 전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예능 베테랑들의 냉장고 2탄'으로 이국주와 김용만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김용만씨 섭외는 6개월 전에 했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제가 은퇴하고 자발적으로 축구장에 간 것은 처음이다"며 김용만 섭외 비화를 전했다.

김용만은 "김성주도 왔다. 웬일로 날 이렇게 접대하나 했더니 ‘냉부해’ 섭외더라. 이 팀은 끈끈한 전우애가 있더라"라고 회상했다.

또 김성주와 안정환은 "저희가 방치됐던 분(김용만)을 빛으로 끌어냈다"고 하자 김용만은 "리얼 버라이어티 카메라가 너무 많더라. 가장 소중한 프로그램이 됐다. MBC는 친정같은 느낌이고 본가는 JTBC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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