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김신영 "클론이 김건모의 앞길을 막았다"

입력 2017-07-04 13: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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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클론이 김건모의 4년 연속 골든컵 수상을 막은 사연이 공개됐다.

4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12년 만에 돌아온 그룹 클론이 출연해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클론과 김건모의 뒷 이야기가 펼쳐졌다. 김신영은 "클론이 김건모의 앞길을 막았다 하더라"며 이야기를 꺼냈고, 김건모의 '스피드' 활동 당시 '쿵따리샤바라'가 나타나 김건모의 골든컵 수상을 막은 사실을 밝혔다.

이에 강원래는 "처음 '쿵따리샤바라'를 발매했을 때는 일이 별로 없었는데, 언젠가 터지기 시작했고 3주차에 1위를 먹었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조용필 씨의 기록이 4년 연속 골든컵인데, 당시 김건모씨가 3년 연속 수상 중이었다. 그런데 클론이 나타나며 4년 연속 수상에 실패했다"며 당시 클론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강원래는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에 "예전에 MBC에서 했던 프로그램에서 윤복희 선배님이 리허설 때도 기립박수를 받을 정도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저희도 리허설때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열심히 리허설을 하니 스태프들이 박수를 치며 인정해줬다"며 노력이 뒷받침 됐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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