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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사랑' 김영철 "어울리지 않고, 말 너무 많이 해 담배 끊었다"

입력 2017-07-04 22: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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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쳐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영철이 말이 너무 많아 담배를 끊은 사연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는 함께 한강 더블데이트를 즐기는 김숙-윤정수, 송은이-김영철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간식 내기로 신문지 접기 게임에서 패배한 윤정수-김숙 커플이 간식을 사서 왔다. 이때 김숙이 재빨리 오징어를 뜯어 삐딱한 자세로 씹기 시작했고 이를 본 김영철은 또다시 김숙의 오징어 씹기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담배를 피우듯 오징어를 씹던 김영철은 "내가 예전에 담배 피우다가 끊은 거 알지"라며 담배를 끊은 이유가 무엇인지 맞춰보라 질문했다. 이에 김숙은 "안 어울려서"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김영철은 이어 "말이 너무 많아서 담배를 피우다가 깜빡하고 손이 데는 게 부지기수였다"고 말하며 담배를 단 한 번도 온전히 피워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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