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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남주혁♥신세경, 은총키스로 완성한 특급 꿀케미

입력 2017-07-05 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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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제공
하백의 신부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남주혁과 신세경의 ‘은총키스’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5일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 측은 1회부터 보기만해도 짜릿했던 ‘소백커플’ 소아(신세경 분), 하백(남주혁 분)의 ‘은총키스’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1회 엔딩에서는 하백이 소아와 운명적 첫 만남을 가진 후 기습적으로 입을 맞추는 파격적인 상황에서 벌어졌다. 소아는 불현 듯 자신 앞에 나타나 스스로를 ‘물의 신’이라고 소개하는 하백을 과대망상증 환자로 낙인찍고 하백은 ‘종의 후손’으로 인간계에 머무를 동안 자신을 보살피라는 어명을 내린다.

하지만 이마저도 소아에게는 ‘소 귀에 경읽기’로 통하고 말았다. 이에 하백은 ‘종의 후손’이라는 의식을 일깨울 최종 수단으로 “신의 은총을 내리니 깨어나라”는 말과 함께 소아의 허리를 끌어안고 기습키스했다.

신세경과 남주혁은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운명적 주종 로맨스’ 설정에 이어 ‘은총키스’까지, 촬영 초반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호흡으로 완벽한 꿀케미를 만들고 있다. 특히 스틸 속 다정한 모습에 엿보이듯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애정과 설렘 가득한 장면들을 촬영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하백의 신부’ 측은 “남주혁과 신세경의 ‘은총키스’ 장면은 극 중 소아-하백의 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명장면으로 설렘 가득하게 탄생했다. 앞으로도 이들의 특별한 ‘주종케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 하백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의 신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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