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별 며느리' 함은정, 강경준과의 결혼 성공할까(종합)

입력 2017-07-06 2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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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함은정과 강경준이 운명적 재회를 했다. 두 사람의 재회가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6일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는 최한주(강경준 분)와의 결혼을 결심한 황은별(함은정 분)이 그의 가족들의 힘을 업고 최한주를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은별은 치매로 길을 잃은 강해순(김영옥 분)을 집까지 데려다주던 중 최한주와 운명적으로 재회했다. 황은별은 강해순이 최한주의 할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가족들은 최한주와 황은별이 헤어진 연인 사이임을 알고 두 사람을 다시 연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식사를 마친 최한주는 황은별을 배웅했다. 황은별은 최한주를 붙잡았지만, 최한주는 황은별을 거절하며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었다. 돌아선 최한주는 괴로워했고, 집으로 돌아온 황은별은 앓아누웠다. 최한주는 남동생 최동주(이창엽 분)와 포장마차를 찾았다. 최동주는 박민호(차도진 분)와 황은별이 무슨 관계인지 물었고, 최한주는 "황은별이 박민호의 처제"라고 답했다. 최동주는 형의 행복을 바라며 최한주에게 황은별을 붙잡으라고 설득했지만, 최한주는 "이미 다 끝난 일"이라며 묵묵히 술을 마셨다.

나명자(김청 분)는 앓아누운 황은별에게 맞선을 제안하며 최한주를 잊을 것을 설득했고, 황은별은 최한주를 그리워하며 오열했다. 최동주는 황은별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은 최한주가 황은별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다며 그를 붙잡아 줄 것을 부탁했다. 최한주를 오해하고 있던 황은별은 최동주의 말을 듣고 최한주를 붙잡기로 결심했다.

황금별(이주연 분)은 황은별을 찾아가 소개팅을 제안했고, 황은별은 황금별의 행동에 화를 내며 소리쳤다. 황은별은 황금별(이주연 분)과 박민호(차도진 분)가 나누는 대화를 듣고 분노했고, 이로 인해 최한주를 향한 마음은 더욱 커졌다. 황은별은 최한주의 가족들을 찾아와 "부탁드릴 것이 있어서 왔다. 최한주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그런 황은별을 환영했고, 황은별은 가족들에게 최한주를 설득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MBC 특별 기획 드라마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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