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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주간아이돌' 웰컴백 블랙핑크, 유쾌한 예능 나들이

입력 2017-07-06 06: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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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예능 홈타운 '주간아이돌'을 다시 찾았다.

5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서는 신곡 '마지막처럼'으로 다시 돌아온 블랙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지수에게 장난을 치며 "댓글을 보고도 상처받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지수는 "재미있다"고 답하며 웃어 넘겼고, '주간아이돌'에서 예능 데뷔를 한 블랙핑크는 "여기 만한 곳이 없다. 예능은 무서운 곳이다. 말 한 마디 떼기 힘들었다"고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블랙핑크는 신곡 '마지막처럼'을 소개하며 "그동안 블랙핑크가 파워풀하고 강렬한 모습을 자주 보여드렸다면 이번 곡은 여름에 어울리는 상큼하고 발랄한 분위기의 곡"이라고 설명했다. 블랙핑크는 이어진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신곡 '마지막처럼'을 비롯해 그동안의 히트곡 '휘파람', '붐바야', '불장난' 등을 선보여 딸기빙수를 얻었다.

이어진 '아이돌 콜센터' 코너에서 지수는 한 팬의 요청을 받아 즉석에서 만든 재치있는 가사로 MC 정형돈과 데프콘을 위한 랩을 선사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양현석 사장을 위한 두 번째 헌정송을 공개했지만, MC들은 이를 표절로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로제는 선배 가수 아이유를 위한 영상 편지와 라이브를 선보였다. 영상 편지에서 로제는 아이유에게 "너무 영광이다. 앞으로 저도 노래 연습 열심히 하겠다. 존경한다"고 말했고, 아이유의 '너랑 나'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감미로운 음색을 자랑했다.

리사와 로제는 걸스힙합 댄스로 남다른 댄스 실력을 뽐냈고, 이어 블랙핑크 전원은 노래방 공연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이들은 다비치의 '8282'를 열창했고, MC들까지 이들의 무대에 합류해 열광적인 공연을 선사했다.

한편,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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