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정글의 법칙' 이경규 "정글에 김병만 하나 보고 왔다"

입력 2017-07-07 22: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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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지영 기자] 이경규가 김병만에게 정글에 온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망가무카 생존 2일차가 된 병만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곧 이경규와 김병만은 메추리를 잡기 위한 올가미를 설치하러 이동했다. 이경규는 김병만이 올가미를 설치하는 것에 관심을 가졌고 "같이 하자"며 적극적으로 의욕을 드러냈다.

이는 그가 평소에 가졌던 '독보적인' 성격과는 다른 그야말로 처음 보는 새로운 모습. 뙤약볕 아래에서 숨 쉬기도 힘들어하며 열심히 일을 하는 이경규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관심을 자아냈다.

특히 이경규는 "병만이 너 하나 보고 정글에 왔다"며 갑작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에 김병만은 이경규에게 진행을 하다가 게스트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경규에 대한 이야기로 말을 돌렸고 이에 이경규는 "부담이 없잖아 내 프로가 아니니까"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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