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배종옥 "김지안, 최현준 목숨줄 될 수도" 속내 드러내

입력 2017-07-05 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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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종옥이 김지안이 오지은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아이를 키우고 있는 속사정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 구해주(최윤소 분)는 김마야(김지안 분)가 손여리(오지은 분)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이에 홍지원(배종옥 분)은 김마야를 곁에 두고 있는 이유를 구해주에게 털어놓으며 구해주를 설득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해주는 김마야가 손여리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김마야를 데리고 보육원으로 향했다. 김마야가 집을 떠나는 모습을 지켜본 김가야(최현준 분)는 갑자기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김가야의 소식을 들은 구해주는 놀란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구해주는 홍지원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김마야를 집에서 키우는 이유를 물었다. 홍지원은 "가야가 아픈 것을 보고도 모르겠냐. 가야도 죽은 마야와 똑같은 병으로 보낼 생각이 아니라면 손여리 딸을 집으로 데려와야 한다. 손여리 딸이 가야를 살릴 목숨줄이 될 수도 있다. 가야만 생각하자. 자식을 두 번 잃을 수는 없지 않냐. 손여리는 자신의 아이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찾고 있으니 조심하자"며 구해주를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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