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형돈과 이특이 조우종의 추리 돌려막기를 비난했다.
8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MBC ‘셜록의 방’에는 조우종의 추리 돌려막기를 비난하는 정형돈과 이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문으로 남은 살인사건에 대한 저마다의 추리가 이어지던 중 조우종은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자 “제가 보기에는 5명 모두 강력한 용의자입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애초에 사건이 제시되며 던져져있던 정황에 지나지 않았다.
이미 그렇게 사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말에 조우종은 “그럼 나과장”이라고 입장을 단번에 번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물들 간의 갈등관계를 운운하며 또다시 처음으로 돌아오는 조우종의 화법에 정형돈과 이특은 분통을 터트리며 “그러니까!”라고 외쳤다.
두 사람의 압박에 조우종은 “어떡하라고오”라고 앙탈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이 “육감이라는 게 있을 거 아닙니까”라고 말하자 보다 못한 딘딘이 지원사격을 하고 나섰다. 하지만 딘딘마저 사건을 주말극식 스토리로 풀어나가며 진전 없는 모습으로 원망을 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