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여섯 남자들의 일본 북해도 힐링 여행이 막을 내렸다.
4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에서는 김용만, 안정환, 정형돈, 김성주, 윤두준, 용준형의 북해도 패키지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출연자들은 북해도의 주요 관광 명소와 산해진미를 즐기며 여행을 만끽했다.
먼저, 출연자들은 북해도 오타루의 앤티크 뮤지엄을 찾았다. 출연자들은 이곳의 명물인 100년 넘은 파이프 오르간 연주에 감탄했고, 다양한 모양의 오르골을 구경하며 신기해했다.
곧이어, 이들은 가위바위보 대결로 오타루의 명물인 슈크림 빵 내기를 했다. 이긴 사람이 슈크림 빵을 구매해야 하는 대결에서 안정환과 용준형이 최종 결승에 오른 가운데 안정환은 잔꾀를 부리며 용준형에게 "내가 사겠다. 나는 보자기를 낼테니 주먹을 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안정환은 마음을 바꿔 가위를 냈고, 안정환의 심리를 역이용한 용준형은 게임에서 우승하며 벌칙을 면했다.
오타루 운하로 이동한 출연자들은 유람선을 타고 이곳을 둘러봤다. 출연자들은 쌀쌀한 날씨에 담요를 덮은 채로 을씨년스러운 분위기를 느꼈고, 오묘한 분위기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온 것 같다. 뭔가 밀항 분위기도 난다. 심지어 이 운하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우리밖에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출연자들은 무제한 해산물 레스토랑을 찾아 저녁 식사를 즐겼다. 이들은 전투력을 발휘하며 토크 금지령까지 내린 채로 식사에 집중했고, 김용만과 정형돈은 엄청난 먹방을 선보이는 윤두준의 식성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숙소로 돌아온 출연자들은 6인 1실 다다미방을 배정받고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숙소에 적응한 모습으로 출연자들은 수련회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형돈의 전화를 받은 샤이니 민호는 출연자들의 숙소를 깜짝 방문해 정형돈과의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JTBC '뭉쳐야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