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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지코, 이수근에 속독 배틀 패배…손목시계 뺏겼다

입력 2017-07-08 2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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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지코가 이수근에게 속독 배틀에서 패해 손목시계를 빼앗겼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속독배틀을 펼치는 지코와 이수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코는 랩할 때 정확한 가사 전달을 하기 위해 장문을 빠르게 읽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코는 다소 어려운 장문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형님학교’ 멤버들은 지코를 도발했다. 지코는 자신감을 보이며 대결을 수락했고, 16초42만에 완벽하게 어려운 장문을 속독했다. 그러나 이에 맞선 이수근이 15초58 만에 문장을 읽으면서 지코는 자신이 내걸었던 손목시계를 빼앗겼다.

손목시계를 잠시 착용한 이수근은 “내가 이거 선물로 준다”면서 다시 시계를 돌려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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