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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당신은' 엄정화, 만행의 끝…최정원과 불륜 결국 발각

입력 2017-07-10 06: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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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엄정화와 최정원의 불륜 현장이 발각됐다.

9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이경수(강태오 분)가 박현준(정겨운 분)에게 정해당(장희진 분)과 편지 중 하나를 선택할 것을 제안한 가운데 임철우(최정원 분)와의 밀회 현장을 들킨 유지나(엄정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해당의 소식을 들은 이경수는 유지나에게 "박성환(전광렬 분)을 설득해 박현준과 정해당의 결혼을 허락하지 않으면, 박현준에게 최경애(이화영 분)의 편지의 공개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환은 이경수를 재계 인사들에게 소개하기로 했고, 박성환의 결정에 성경자(정혜선 분)와 박현준은 분노했다. 유지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는 박현준에게 "회장님이 재계 인사들에게 경수를 소개하겠다는 의미가 뭔지 모르겠냐"며 그의 자존심을 건드렸고, 성경자는 이에 분노하며 유지나의 뺨을 때렸다.

뺨을 맞은 유지나는 박성환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놨고, 박성환은 유지나의 만행까지 감싸며 성경자에게 오히려 화를 냈다. 이로 인해 성경자와 유지나의 갈등은 더욱 깊어졌고, 성경자는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유지나를 의심했다. 유지나의 만행에 분노한 박현성(조성현 분)은 고나경(윤아정 분)을 시켜 유지나의 불륜 증거를 확보할 것을 요청했다.

이경수는 박현준에게 "돌아가신 어머니와 정해당 중 한 사람을 선택해라. 두 사람을 모두 가질 수는 없으니 돌아가신 어머니의 원한을 풀어드리고 싶으면 정해당을 포기하라"고 말했다. 박현준은 "정해당과 꼭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유지나와 임철우(최정원 분)가 밀회를 즐기고 있는 가운데 유지나는 박성환 앞에서도 거침없는 임철우의 행동에 당황했다. 불안함을 느낀 유지나는 박현성과 또 다른 약속을 잡은 임철우와 말다툼을 벌였다.

임철우는 유지나를 만나기 위해 집까지 찾아왔다. 고나경은 유지나에게 임철우가 찾아왔음을 알렸고, 유지나는 고나경의 눈을 피해 임철우를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다. 유지나가 임철우와 격하게 포옹을 하고 있는 사이 누군가가 이들의 모습을 목격했고, 놀란 유지나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MBC 주말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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