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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문제적 남자' 퍼즐 뇌섹남 곽승재 vs 멤버들 한판승부

입력 2017-07-10 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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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연 기자] 세계 퍼즐 챔피언십(World Puzzle Championship, 이하 WPC) 5위 퍼즐 뇌섹남 곽승재와 문제적 남자들의 대결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하석진, 박경,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라쉬와 함께 WPC 국가대표 주장 곽승재가 출연했다.

곽승재씨는 시작하기 전 40개의 나라에서 300명의 참가자가 출전하는 세계 퍼즐 대회 WPC에 대해 간략히 소개했고, '2013년부터 WPC 국가 대표를 맡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려 세계 5위라는 타이틀로 멤버들을 놀라게도 했다. 끝없이 펼쳐지는 그의 수상 이력과 민족사관학교 졸업과 포스텍 수학과 출신인 그는 주목 받기 충분했다. 멤버들이 직업을 궁금해하자 금융업에 종사한다고 말했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문제를 풀어 성취감을 맛본다고 답했다.

오늘의 문제들은 개인전으로 치뤄졌는데 멤버들은 "포상 휴가를 보내준 이유가 있었다며"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뇌풀기 문제를 시작했다. 전현무의 선전으로 멤버들은 감탄했지만 곧 곽승재씨가 연이어 문제를 풀어냈고 WPC 국가대표의 모습을 마음껏 뽐냈다. 반면 초반에 박경은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행히도 후반에 와서 마지막 문제를 풀어내 뇌요미로 다시 인정 받을 수 있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퍼즐 선생님으로 특별 게스트인 김한얼 어린이가 나와 자신의 방법을 전수했다. 12살이 국가대표라는 사실에 놀라웠고 우리나라의 퍼즐 미래가 밝음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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