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슬기→시우민→박재정" NCT 마크 컬래버 배턴터치

입력 2017-07-06 15:17:42
    • 복사완료!

Mnet '고등래퍼', SM엔터테인먼트, '눈덩이 프로젝트' 제공
Mnet '고등래퍼', SM엔터테인먼트, '눈덩이 프로젝트'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NCT 마크가 컬래버레이션 시동을 걸었다. 레드벨벳 슬기부터 엑소 시우민, 박재정까지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마크의 첫 컬래버레이션 상대는 레드벨벳 슬기였다. 연습생 시절부터 슬기의 팬이라 밝혀왔던 마크는 Mnet ‘고등래퍼’ 파이널 무대를 통해 꿈의 무대를 완성시켰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아티스트인 동시에 NCT, 레드벨벳이라는 댄스그룹에 속해있는 두 사람은 SM 특유의 트렌디함과 춤을 가미해 ‘두고가(Drop)’ 무대를 선보였다. 마크의 랩에 슬기의 음색을 더하니 색다른 케미스트리가 발산됐다. NCT, 레드벨벳과는 또 다른 음악적 색을 보여줬다.

이후 두 번째로 성사된 컬래버레이션은 엑소의 시우민이다. SM 보이그룹의 형, 동생 격인 엑소, NCT는 SM스테이션 시즌2를 통해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게 됐다. 시우민X마크의 곡 제목은 ‘영 & 프리(Young & Free)’. SM 측은 이들의 신곡에 대해 “90년대 느낌의 레트로한 피아노 연주와 모던한 퓨처베이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밝고 신나는 분위기의 곡이다”고 소개했다.

7일 음원 발매 후 콘서트 무대에도 함께 설 예정이다. 시우민X마크는 오는 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되는 ‘SMTOWN LIVE WORLD TOUR VI in SEOUL’에서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전혀 다른 색의 아티스트인 박재정과의 컬래버레이션도 준비 중이다. SM과 미스틱이 손을 잡자, 박재정은 마크와의 만남을 제안했고, 이는 눈덩이처럼 커져 Mnet ‘눈덩이 프로젝트’로 까지 이어졌다. 프로듀서 역시 미스틱의 윤종신, SM의 헨리가 합세해 박재정, 마크를 위한 곡을 선물한다.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 곡은 각각 SM의 ‘SM스테이션’, 미스틱의 ‘리슨(LISTEN)’으로 발표될 계획이다. 마크X박재정의 곡은 래퍼와 가수의 만남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회사간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되기 때문에 대중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