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주원의 화려한 이력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모스크바 아카데미 안무학교를 졸업한 발레리나 김주원이 출연했다.
김주원은 이날 김규리와 함께 ‘인생술집’을 찾았다. MC들은 최고의 발레 학교인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김주원의 출연에 러시아의 정치인 미하일 고르바초프를 언급했다. 김주원은 이에 “손녀가 (같은) 학교에 다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러시아의 초기 대통령 보리스 옐친의 손녀 역시 볼쇼이 발레학교를 다니고 있었다고 전해 화려한 동문들로 눈길을 끌었다. 러시아에서 학교를 다닌만큼 러시아어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러시아 말로 건배제의를 해달라는 말에 김주원은 “러시아 말로 해요?”라고 다시 되물었다. 김준현이 “시바 쓰바”라고 말하자 김주원은 “그건 감사합니다에요”라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어 발음을 교정해주는 김주원에게 김준현은 “그게 더 욕같아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