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영D-day]‘파수꾼’ 이시영X김영광, 박솔로몬 폭주 막아낼까

입력 2017-07-11 07:20:05
    • 복사완료!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파수꾼’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파수꾼(극본 김수은 박효연, 연출 손형석 박승우)’은 오늘(11일) 32부를 끝으로 종영한다.

‘파수꾼’은 범죄로 사랑하는 이를 잃고 평범했던 일상이 하루아침에 산산조각 나버린 사람들이 모여서 아픔을 이겨내고 정의를 실현하려 하는 모임을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회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반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혼모이자 형사인 조수지(이시영 분)은 하나뿐인 딸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기 위해 형사 일을 자부심 삼아 엄마와 셋이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갑자기 딸이 죽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그의 인생도 송두리째 흔들리기 시작했다. 범인으로 윤시완(박솔로몬 분)이 지목됐지만 그의 아버지는 다름아닌 검사장 윤승로(최무성 분)였고, 윤시완은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며 결국 벌을 피했다.

이에 크게 분노한 조수지는 윤시완의 학교를 찾아가 총을 쏘며 위협했다. 결국 조수지만 경찰에 체포됐고, 윤시완은 연행되는 조수지에게 자신이 그의 딸을 죽였다고 말했다. 분노가 끓었지만 경찰에 연행되던 조수지는 ‘파수꾼’들의 도움을 받아 도망쳤고, 그들의 설득에 ‘파수꾼’에 합류해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시작했다.

‘파수꾼’의 수장은 검사 장도한(김영광 분)이었다. 장도한은 겉으로는 윤승로에게 충성했으나 속으로는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 위해 그의 옆에 붙어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과거 윤승로 때문에 간첩으로 몰리는 누명을 썼다. 그래서 장도한은 이복형제 이관우(신동욱 분)와 함께 ‘파수꾼’을 움직이며 서서히 윤승로를 옥죄었다.

‘파수꾼’의 일원으로,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던 조수지는 윤시완의 죄를 밝히기 위해 다시 그를 주시했다. 하지만 윤시완은 이를 이미 다 알고 있었고, 다음 범행 타깃으로 조수지의 상사 이순애(김선영 분)의 딸 진세원(이지원 분)을 인질로 삼고 폭주를 이어갔다. 이순애는 딸의 목숨을 위해 윤시완이 하라는 대로 조수지를 데리고 어디론가 이동했다. 이를 알아챈 장도한은 윤시완의 폭주를 막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조수지는 윤시완의 폭주를 막고 과거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파수꾼’ 마지막회는 오늘(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