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무한도전’ 박명수, 우여곡절 끝 입소식 신고 성공

입력 2017-07-08 18: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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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박명수가 우여곡절 끝에 입소식 신고를 마쳤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30사단에 입소한 ‘무한도전’ 멤버들은 군복으로 옷을 갈아입은 뒤 다시 모였다. 이 가운데 분대장으로 선출된 박명수는 입소식에서 신고를 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다.

그러나 박명수의 신고는 엉망진창이었다. 하는 말, 하는 행동 모두가 오답이었던 것. 급기야 ‘다나까’ 말투가 아닌 ‘요’를 붙여 교관의 분노를 샀다. 특별히 조교의 시범을 다시 한 번 봤지만 박명수는 “이해는 됐으나 마음처럼 안된다”고 자책했다.

다시 연습을 거듭한 뒤 입소식에 임한 박명수는 경례를 완벽하게 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살짝 실수가 있기는 했지만 박명수는 무리 없이 입소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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