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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비정상회담' 박보영·박신혜에겐 없는, 서신애만의 매력

입력 2017-07-11 07: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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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서신애와 함께 외모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국경없는 쳥년회-비정상상회담' 157회에서는 여배우 서신애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서신애는 동안 외모에 대한 고충을 안건으로 상정했고, 이에 대해 노안인 MC와 패널들은 부러워해 웃음을 안긴 것.

이때 일본 대표 오오기는 "일본에선 요즘 남자는 뱀상, 여자는 너구리상가 인기다. 요즘은 고릴라 상이 뜨고 있다"고 말하면서 "신애씨가 너구리 닮았다"며 운을 뗐다. 그러자 전현무는 "아니 나무 늘보 닮았다"고 받아쳤고, 신애는 "그런것 같다. 기분 좋다"며 엉뚱발랄한 모습을 보였다.

계속해서 G들의 관상을 언급, 관상가 신기원씨로부터 '팔자가 좋은 사람'의 관상을 물었다. 먼저 캐나다 대표 기욤에 대해 "이마를 보니 두뇌가 비상, 스마트하다"면서 "사물을 넓게 보는 안목이있다"고 칭찬,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에 대해서는 "입꼬리가 힘차서 출세가 강하다, 특히 정력이 강하다"고 말해 알베르토의 광대가 승천했고, 이를 본 MC들은 "올해 들어 제일 행복한 표정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미국 마크에 대해서는 "승부욕이 강하다, 재복이 강한 당신은 재복짱이다"고 언급, 이때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대해선 "M자 이마가 예민하고 까다로운 성격에 자기 정체성이 세다"며 프렌치 스웨그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티안에 대해선 "흥과 끼가 많다. 자기 취향에 강하게 몰두하는 당신 연예인 끼가 넘치는 상"이라 극찬, 닉에 대해선 "감성이 풍부하고 여성적이다"고 말했으며 닉은 여성스럽다는 평가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신애의 관상에 대해 언급, '출세운이 초년부터 시작해 앞으로도 유망할 것이다'란 덕담에 MC들은 "당신은 운짱이다"며 동안에 대해 고민하는 신애를 위로, 서신애는 "박신혜 언니처럼 예쁜 분위기를 닮고싶다. 박보영 언니처럼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도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나만의 고유의 이미지로 억지로 변하지 않고싶다"며 자신의 소신 역시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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