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영하는 '쌈 싸먹기' 마니아였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 이하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연출 나영석, 양정우)에서는 수다로 하나 되는 잡학박사들의 신비한 여행기 제 6탄 ‘공주-부여-세종’편이 전파를 탔다.
소설가 김영하는 상에 있는 쌈 바구니를 빠른 속도로 비워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영하는 집에 있는 채소들도 다 뜯어 먹는 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황교익 교수는 쌈은 음식을 맛있게 해주기도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분별력을 없애서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쌈 마니아’ 김영하는 “분별력의 문제까지”라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알쓸신잡’은 분야를 넘나드는 잡학박사들의 지식 대방출 향연!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신비한 '수다 여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