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슬리피 "쇼미6, 틀린 거 알고 있으니 못 보겠더라"

입력 2017-07-11 15: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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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희 기자] 래퍼 슬리피가 쇼미더머니6에서 가사를 잊어버린 것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미친 제로 게임'코너에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슬리피는 정찬우와 김태균이 '쇼미더머니6'에 관해 묻자 "저는 그거를 못 보겠더라"고 말했다. 왜 못 보겠느냐는 질문에는 "틀린 걸 알고 있었으니까"라고 답했다.

컬투의 반응이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 슬리피는 "80%가 응원해주시는 분들이지만 20%는 '왜 붙였나'라고 말했다"면서 "그분들은 저를 안 좋아하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슬리피는 컬투의 요청에 '쇼미더머니6'에서 보인 랩을 선보이려 했지만, 방송에서 틀렸던 부분을 똑같이 틀리고 말았다. 이에 그는 "한 번 까먹으니까 계속 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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