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주먹쥐고뱃고동’ 김병만, 이상민-경수진 싣고 질주…괴력 발휘

입력 2017-07-08 18: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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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병만의 괴력이 눈길을 끌었다.

8일 6시 10분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는 괴력을 보여주는 김병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병만은 이상민을 썰매에 태우고 갯벌을 달리기 시작했다. 경수진은 허경환을 태우고 달리는 상황이었다. 당초 스타트를 빠르게 끊어 마지막까지 승부를 쟁취하겠다던 경수진의 계획과 달리 김병만의 막강한 존재감이 발산되기 시작했다.

너무 빠른 스피드에 역전을 당한 경수진은 우선 급한대로 김병만의 썰매에 달려들었다. 이번 게임에서 지면 연장전을 통해 꼼짝없이 대파밭행을 결정지어야 하는 상황. 김병만은 이상민에 경수진의 무게까지 실렸지만 결코 주춤거리지 않았다.

김병만은 잠깐 앞으로 고꾸라졌지만 초인적인 힘으로 자리를 털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결국 반동에 경수진이 떨어져나가고 김병만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세정은 김병만의 모습에 “이건 정말 김병만 선배님이니까 가능한 일”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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