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장서희, 손창민 비밀 알곤 배신감에 이별통보

입력 2017-07-08 21: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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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민들레(장서희)가 자신과 똑 닮은 구필모(손창민)의 전처의 사진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민들레가 구필모가 공룡그룹 회장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 똑 닮은 그의 전처 사진을 보곤 충격에 빠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민들레는 자신의 스토커를 사주한 사람이 이계화(양정아)라 확신, 이를 따지러 그녀의 집으로 향한 것. 이때 구필순(변정수)가 등장해 구필모의 전처 사진을 보여주며 "우리 오빠 본처다"라면서 "넌 그냥 우리 오빠 부인을 닮은 대용품일 뿐이다. 널 데리고 인형놀이한 거 가지고 우리집까지 찾아와 지분이라도 챙길 생각이었으면 냉수먹고 속 차려라"며 폭언을 쏟은 것.

이때 이계화는 이 기회를 미끼로 들레에게 '스토커를 사주한 사람은 사군자(김수미)'라는 쪽지가 담긴 택배를 보냈고, 이를 받은 들레는 필모를 불러내 "사군자란 이름 들어봤냐 아는 사람이냐"고 물은 것.

이에 필모는 "사군자 돌아가신 제 어머니다"라며 무릎을 꿇으면서 이를 사죄, "한번만 더 믿어달라, 우리 어머니가 지은 죄 들레씨 행복하게 해주면서 평생 갚아주고 싶었다 보상해주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럼에도 민드레는 그의 따귀를 때리며 "내 눈앞에서 사라져라 다신 만나지 말자"며 이별을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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