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윌리엄의 도전”…윌니엄 킹+윌니모의 나들이

입력 2017-07-09 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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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윌리엄의 깜찍한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9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갈수록 개인기가 늘어가는 윌리엄의 치명적인 매력이 그려졌다.

샘 해밍턴은 이날 윌리엄에게 생애 첫 탄산수를 맛보게 해줬다. 윌리엄은 짜릿한 듯 몸을 부르르 떨면서도 이내 다시 탄산수를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짜릿함이 쉽게 가지는 않는 법. 윌리엄은 탄산수를 입에 넣었다 뱉어내기를 반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윌리엄은 아직 말은 하지 못하지만 소리로 여러 가지 감정을 표현해낼 수 있었다. 집 밖에서 오토바이 소리가 들리자 윌리엄은 곧바로 이를 따라했다. 그런가하면 새와 사자의 울음 소리를 흉내냈다.

그러나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깜찍한 코스튬 복장이었다. 샘 해밍턴의 호주 친구들이 보내온 택배 안에는 윌리엄의 옷이 들어있었다. 라이언 킹과 니모 캐릭터 옷을 입은 윌리엄은 샘 해밍턴과 동네 나들이에 나서며 형 누나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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