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올드스쿨' 김창렬이 구준엽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클론 강원래, 구준엽이 출연해 지난 6월 29일 12년만에 발매한 앨범 'We are'를 설명했다. 강원래는 "구준엽이 클론 컴백을 강력하게 밀었다. 곡 반주를 먼저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강원래는 "사실 처음에 구준엽이 만든 'Everybody'를 들었을 때는 잘 몰랐다. 아무래도 내가 속세를 오래 벗어나 있었기 때문에 클럽, 댄스 뮤직을 몰랐다"며 "서울과 강릉을 몇 번 오가며 계속 들었다. 그러더니 느낌이 오더라. 가슴이 벌렁벌렁하는 게 '이거구나, 이게 속세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원래는 "이걸 구준엽이 만들었다는 게 신기했다. 구준엽이 음악을 독학했다"고 해 김창렬을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