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올리브소녀의 정체는 에이핑크 하영이었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9대 가왕 MC 햄버거가 2연승에 도전한 가운데 이에 맞서는 8인의 복면 가수가 1라운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올리브소녀와 뽀빠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듀엣으로 무대에 오른 이들은 소녀시대 태연과 샤이니 종현이 함께 부른 '숨소리'로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장식했다. 뽀빠이의 감미로운 음색과 올리브소녀의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두 사람은 판정단의 호평을 얻었다.
곧이어, 두 사람의 대결 결과가 공개됐고, 뽀빠이가 올리브소녀를 누르고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올리브소녀는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로 무대를 이어갔고, 올리브소녀의 정체는 걸그룹 에이핑크 하영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