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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박진영 '파티피플' 오늘 첫 녹화, 색다를까 (ft. 이효리)

입력 2017-07-10 1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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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박진영의 뮤직토크쇼 '파티피플'이 첫 발을 뗀다.

SBS가 JYP 박진영과 손 잡고 새롭게 선보이는 뮤직토크쇼 '파티피플'은 10일 첫 녹화를 시작으로 이달 중 첫 방송을 위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최근 4년 만에 컴백한 가수 이효리가 첫 게스트로 낙점된 가운데 '파티피플'이 어떤 차별화된 형식과 매력을 갖추고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진영의 뮤직토크쇼 제작 소식은 지난 2월부터 전해졌다. 이후 4월께 협의를 진행했으며, 최근에 7월 첫 방송이 확정됐다. 지난 4월 시즌6을 끝으로 종영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박진영은 색다른 뮤직토크쇼 '파티피플'의 MC로서 SBS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간다.

유희열과의 라이벌 구도 또한 이어진다. 'K팝스타' 당시 박진영과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쌓았던 유희열은 8년 째 KBS 2TV 음악 토크쇼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진행하고 있다. 댄스 가수이자 아이돌 기획사 JYP의 수장 박진영은 프로듀서이자 감성 보컬들이 속한 안테나의 수장 유희열과 어떻게 다를까.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닌 토크쇼 MC를 맡은 박진영은 'K팝스타'에서 보여준 남다른 리액션으로 출연 가수들의 무대에 감칠맛을 더할 예정이다. 공기반 소리반을 이을 명언이 탄생할지도 관심사다. 현역 댄스 가수인 만큼 넘치는 흥이 합동 무대로 이어질 가능성도 예측되고 있다.

첫 게스트 이효리의 활약 역시 기대된다. 이효리는 이번 활동의 첫 SBS 예능 프로그램으로 '파티피플'을 택했다. 2012년 '정재형 이효리의 유 & 아이'의 진행자였던 이효리가 게스트로서 5년 만에 새롭게 런칭된 SBS 뮤직토크쇼를 찾는 것. 퍼포먼스 퀸의 면모가 '파티피플'에서 펼쳐질 것인지 궁금하다.

'인기가요', '일요일이 좋다', '강심장', '땡큐' 등을 연출했던 박경덕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파티피플'은 이달 중 늦은 시간대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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