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남사친여사친' 정준영 "석천이 형도 여사친인가?" 혼란

입력 2017-07-12 23: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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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준영이 홍석천 '여사친' 분류에 혼란스러워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남사친 여사친'(연출 이지원/작가 김명정)에서는 연예계 대표 남사친-여사친 정준영, 고은아, 신지, 김종민, 예지원, 이재윤, 허정민이 출연했다.

김종민은 신지와의 첫만남을 떠올리며 “너무 강렬했다”라고 말했다. 신지는 김종민이 다 찢어진 청바지에 하늘색 망사티를 입고 있었다고 밝혔고, 김종민은 “그 때 몸이 좋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지는 집에 있는 TV, 에어컨, 청소기가 모두 김종민이 사준 것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과거 인지도와 상관없이 수입을 나눠줬던 신지에 고마운 마음이 있었고, “그게 다 네 돈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준영은 연예계에 여사친이 굉장히 많았고, “아 석천이 형도 여사친인가?”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많은 여사친 중에서도 고은아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남사친 여사친'은 남녀 사이의 우정에 대한 새로운 실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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