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코 출신' 서해원, '죽어야 사는 남자' 출연 확정

입력 2017-07-11 1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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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엔터테인먼트
웰스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서해원이 '죽어야 사는 남자'에 출연한다.

11일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서해원은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극본 김선희, 연출 고동선)에 최민희 역으로 캐스팅됐다.

서해원은 극중 강호림(신성록 분)과 은행에서 함께 일하는 깊지는 않지만 박학 다식한 두뇌와 발랄한 성격을 가진 은행원 최민희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1970년대 중동에 위치한 작은 왕국의 백작이 된 남자가 딸과 사위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서해원은 2009년 미스코리아 인천 선 출신으로 2010년 드라마 SBS '시크릿 가든'으로 데뷔한 이후 '역전의 여왕' , '대왕의 꿈',' 조선 총잡이' , '미스코리아 ' , '여왕의 꽃'과 영화 '미라클', '레드카펫',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 '더킹' 등에 출연하는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연기력을 쌓았다.

한편 서해원이 출연하는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오는 19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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