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반하지 마”…‘하백’ 남주혁, 신세경에 심쿵 경고

입력 2017-07-11 23: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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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남주혁이 신세경에게 경고했다.

4일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에는 과거 소아(신세경 분)이 자살하려고 했던 일을 언급하는 하백(남주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백은 찬물을 마시지 못해 뜨거운 물과 섞는 소아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중 “찬물이 싫어?”라고 물었다. 이유를 묻는 말에 소아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차가워서요”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뒤이은 질문은 그냥 지나치지 힘들었다. 자살시도를 했을 때가 한 겨울이냐고 물었던 것. 소아는 당황하면서도 애써 웃어넘기려고 화제를 전환하려고 했다. 하지만 하백은 배신한 사람 때문이냐며 한심하게 여겼다.

그렇게 식사가 끝나고 나오는 길, 소아는 자신에게 끝없이 ‘종’이라 칭하는 하백에게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하백은 이런 소아의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서로 부탁을 들어주자는 소아의 말에 하백은 대신 경고를 한 마디 하겠다고 다가섰다. 이어 자신에게 반하지 말라는 충고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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