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학교2017' 김정현 "연기하며 시청자분들과 많이 소통하고 싶었다"

입력 2017-07-11 15: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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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정현이 현태운 역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학교 2017'(연출 박진석, 송민엽/ 극본 정찬미, 김승원)의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 한주완, 설인아, 박세완, 서지훈, 로운 그리고 연출을 맡은 박진석 PD가 참석했다.

이날 배우 김정현은 현태운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교복을 입고 학생연기를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보다 어떻게하면 현태운이라는 인물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을 연기하거나 18살을 연기하는 방법에 집중하기 보다 결국에 남는 것은 현태운이라는 친구를 만난 것이고, 그를 이해하는 것에 있었다. 어떻게 내가 이 역할을 만나서 시청자분들을 만나야할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고 무엇에 주력하여 연기를 했는지 말했다.

또한 "이 작품을 선택함으로 있어 자신있게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 건 고등학교때 이해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지금에서 이해하게 됐다. 그런 것을 지금의 고등학생 분들과 많이 소통하고 싶었다"며 연기에 임하는 자세를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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