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서신애가 어려보이는 외모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국경없는 쳥년회-비정상상회담' 157회에서는 여배우 서신애가 출연했으며 안건으로 동안 외모를 거론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서신애는 "아역배우로 데뷔해서 벌써 14년차다"며 인사, 성시경은 "내가 데뷔 17년차인데 3년차이밖에 안난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MC들은 "혹시 롤모델로 삼고 있는 배우가 있냐"며 궁금한 질문을 던졌고, 이에 신애는 "박신혜 배우님이다"고 대답, MC들은 "정말 잘 안착한 성인배우가 됐다"며 이를 공감한 것. 이어 신애는 "이미지나 자연스러운 연기력이 닮고 싶다 분위기도 너무 예쁘다"며 그녀를 롤모델로 삼은 이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신애에게 안건을 물었고, 신애는 "어였단 성인 배우가 됐지만, 너무 어려보여서 고민이다"면서 이에 대해 안건을 상정했다.
MC 전현무는 "별게 다 고민이다"며 부러워하면서 "어리게 보이는게 아니라 어리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애는 "그래도 더 어리게 본다"면서 "동네에서 마트가고 있는데 한 할머니가 길을 묻더니 초등학교 몇학년이냐고 했다. 정말 상처 받았다"며 에피소드를 덧붙이며 동안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
하지만 MC들은 여전히 부러워하며 "동안이라 좋은 점도 있을 것 같다"고 질문, 신애는 "덤으로 음식을 많이 주긴 한다. 많이 먹고 키 크라고 하더라"며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캐나다 대표는 "어떻게 하면 어려게 보이는지 연구했다"면서 "놀란 표정이 더 어려보인다"고 말한 것. 그러자 MC들은 "신애로 검증해보자"며 그녀에게 놀란 표정을 부탁했고, 더 어려진 분위기로 이를 검증에 성공, 신애는 "얼굴에 주름이 펴져서 그런거 아니냐"며 부끄러운 듯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계속해서 신애의 관상에 대해 언급, 출세운이 초년부터 시작해 앞으로도 유망할 거란 덕담에 MC들은 "당신은 운짱이다"며 그런 신애의 고민을 해결해줬다. 마지막으로 서신애는 "박보영 언니처럼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 되고 싶다, 나만의 고유의 이미지로 억지로 변하지 않고싶다"며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