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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뱃고동' 육중완, 위험천만 갯장어 조업

입력 2017-07-15 18: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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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육중완과 허경환이 갯장어 조업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연출 이영준, 박미연, 김동욱, 조용재)에서는 ‘낭만포차에 해산물을 납품하라’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경환과 육중완은 갯장어 10마리를 잡는 것에 도전했다. 두 남자는 미끼 만들기에 도전했고, 생각보다 크기가 큰 미끼에 갯장어가 그렇게 크냐며 놀라워했다. 이어 꼬리가 정력에 좋다는 말에 관심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갯장어 조업에 나선 육중완은 어려울 것 같지는 않은데 위험해 보인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물망으로 건져왔던 그간의 조업과는 달리 바구니에 꽂혀있는 큰 바늘에 매가리 토막을 끼워 바다에 던져야 했던 것.

선장 부부는 빠른 속도로 풀리는 줄에도 빛의 속도로 바늘에 미끼를 끼워 던졌고, 이를 지켜본 육중완은 “가만히 있는 찌와 움직이는 찌는 다르거든요. 뭔가 겁이 조금 났어요”라며 지레 겁을 먹었다. 초보인 둘을 위해 줄을 천천히 풀었지만 육중완의 장갑에 바늘에 끼고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돼 긴장감을 자아냈다. 허경환은 인터뷰에서 “(육중완의)눈이 단춧구멍이 되면서 소심해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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