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데뷔가 임박한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게릴라 공연을 앞두고 네버엔딩 연습 체제에 돌입했다.
11일 방송된 Mnet ‘2017 울림PICK’(연출 안혜린)에서는 게릴라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는 골든차일드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주찬은 게릴라 공연 연습에 몰두한 멤버들을 인터뷰했다. 홍주찬은 태그와 장준에게 가 “(지금)늦은 시간 가장 배고플 시간 인데 뭐가 가장 생각나나요”라며 먹고 싶은 야식이 무엇인지 물었고, 태그는 시원하고 얼큰한 짬뽕이 먹고 싶다 말했다. 장준은 “하지만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건 팬분들의 사랑이죠 팬 분들의 사랑을 먹고 쑥쑥 자라니까요”라며 팬 사랑을 드러냈다.
“안무 맞추고 있는데 힘든 점 없나요?”라는 질문에 지범은 “재석이 형이 안무할 때 항상 옆에서 1대 1로 도와주더라고요 정말 좋은 형이에요”라며 고마워했고, 옆에 있는 재석이 “맞아요”라며 자신의 일에 본인이 맞장구 쳐 웃음을 안겼다.
재현-보민은 “학교 가는 게 피곤할 텐데 안 피곤한가요?”라는 질문에 괜찮다며 영혼을 0g 담은 대답을 해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보민은 “게릴라 공연 끝나면 다음 날 시험 보는 과목 공부해야 하잖아요 밤샘 공부 해야죠”라며 강한 학구열을 보였다. 이 때 승민이 몇 과목인지는 아냐며 기습 질문을 던졌고 보민은 “나흘 동안 11과목 보죠, 국어(시험범위)는 92쪽에서 118쪽까지”라며 당당히 대답했고, 주찬은 “확인 들어 갑니다”라고 해 동생을 당황시켰다.
“(예전에)인피니트 선배님들 뒤에서 같이 무대를 꾸몄잖아요 골든차일드의 이름으로 무대를 꾸며야 하는데 소감?”라는 질문에 와이는 “(인피니트 무대에)실수를 하면 그거에 대한 부담감도 컸던 것 같아요 근데 이번에는 저희의 무대니까 또 다른 부담감이 찾아오더라고요”라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엔딩 요정 주찬은 “저희의 멋있는 모습 기대 많이 해주세요 일요일 날 봬요 파이팅”이라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한편 '2017 울림PICK'은 신인 보이 그룹 '골든 차일드'가 차세대 예능돌로 크기 위해 '아이돌력 발휘 대회'를 거치며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