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유현재(윤시윤)와 최우승(이세영)이 이별을 선택하면서도 서로를 잊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겼다.
15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최고의 한방'에서는 현재와 우승이 서로에게 상사병에 빠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현재의 정체를 알게 된 우승은 "다시 과거로 돌아가라"는 말을 남긴채 그를 떠났고, 두 사람은 서로를 피하기 시작했다.
우승은 현재의 사진들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웃다가도 "아니야 이건 말도 안 된다"며 다시 마음을 잡은채 현재의 사진들을 모두 떼어내며 그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어 우승과 현재는 서로를 생각하며 서로의 연락처만 만지작 거렸고, 연락하고 싶음에도 이를 하지 못한 채 속앓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 것. 두 사람은 서로 각자 다른 일을 하며 이를 잊으려 했지만 가는 곳마다 서로를 떠올리며 상사병에 빠졌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우연히 회사에서 마주쳤고, 서로에게 안부조차 묻지 못한채 지나쳐버릴 수 밖에 없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