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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꽝손 김영하, 운전대 당첨···반죽 솜씨는 금손

입력 2017-07-14 22: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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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잡학아재들이 막국수 만들기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 이하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연출 나영석, 양정우)에서는 '잡학박사들의 신비한 여행기 제7탄 춘천'편이 전파를 탔다.

황교익은 막국수를 직접 만들어서 시식할 수 있는 막국수 박물관으로 잡학 박사들을 이끌었다. 가위바위보 내기에서 진 김영하가 또 운전대를 잡아 웃음을 안겼다. 유희열은 춘천하면 ‘춘천 가는 기차’라며 대한민국에서 히트를 친 최초의 보사노바 곡일 것이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막국수 박물관에 도착했고, 아재들은 직접 막국수 면 뽑기에 도전했다. 김영하는 발군의 반죽 실력을 보여 유희열을 감탄케 했다. 김영하는 평소 빵 반죽도 한다며 “촉촉한 부분으로 말라 있는 부분들을 훔쳐낸다고 생각해라”고 팁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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