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박수홍, 돈스파이크, 강민혁, 딘딘, 박재정이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MBC Every 1 '비디오스타'는 '욜로 라이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수홍, 돈스파이크, 강민혁, 딘딘, 박재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박수홍과 MC 박소현의 재회를 축하했다. 박수홍은 "내가 들이댔다가 거절 당했다. 원래 들이대는 편이 아닌데, 박소현은 다시 봐도 예쁘더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강민혁이 걸그룹 멤버와 함께 태국에서 고가의 샴페인을 마셨다는 소식을 듣고는 "박소현과 샴페인을 마실 기회가 생긴다면 샴페인도 사주고 가게도 사주겠다"고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돈 스파이크는 현재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그는 열애 사실을 털어놓으며 "여자친구가 배우 조윤희를 닮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돈 스파이크는 박수홍과의 스페인 이비자섬의 뒷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강민혁은 "MC 전효성이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립스틱 프린스'에 출연한 방송을 봤다"며 전효성을 향한 호감을 표현했다. 이어 태국의 루프탑 바에서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과 고가의 샴페인을 마셨던 일화를 공개했다. 강민혁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기도 했고, 이상형 월드컵에서 전효성과 크리스탈을 제치고 송은이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딘딘은 지드래곤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그의 성대모사와 지드래곤에게 전하는 헌정송과 영상 편지를 전했다. 이어 딘딘은 "평소 친분이 있는 이홍기와 술자리를 자주 하는 편이다. 과거 술자리에서 취객 한 명이 저의 뒷목을 강타했는데, 저를 걱정한 이홍기가 모든 상황을 정리해줬다"며 이홍기와의 진한 우정을 과시했다.
박재정은 "밝은 성격의 여성을 좋아한다"며 이상형을 고백했다. 출연자들은 연애 경험이 적은 박재정을 위해 호감있는 여성과 손을 잡는 방법에 관해 다양한 조언을 전했다. 박재정은 자신의 타이틀곡 '시력'을 열창하며 감미로운 가창력을 자랑해 출연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MBC Every 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