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의숲’ 이준혁, 유재명에 녹음기 안 들켰다 ‘십년감수’

입력 2017-07-16 2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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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이준혁이 유재명과 이경영의 비밀 대화를 녹음한 것을 들킬 뻔 했으나 무사히 넘어갔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극본 이수연, 연출 안길호)’에서는 녹음기를 확인하는 서동재(이준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동재는 이창준(유재명 분)과 이영범(이경영 분)이 대화를 마치고 나간 사이 소파 밑에 감춰둔 휴대전화를 찾고자 했다. 그는 휴대전화에 녹음기를 실행시킨 뒤 숨겨둔 상태였고, 이를 몰래 찾으려 했다.

소파 밑을 찾는 순간 갑자기 이창준이 방으로 다시 들어왔다. 이창준은 그를 의심하며 “소파를 들어봐라”고 말했고, 다행히 소파 밑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이창준은 의심을 거둔 뒤 돌아갔고, 서동재는 휴대전화를 무사히 찾아 녹음된 비밀 이야기를 들었다. 이창준과 이영범은 홍콩에서 크게 한 건을 올리고자 모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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