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열일 배우' 하정우와 이선균을 한 스크린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오전 헤럴드POP에 "이선균이 영화 'PMC'에 출연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PMC'는 지난 2012년 '더 테러 라이브'로 55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신인감독임에도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김병우 감독의 신작으로, 하정우가 일찍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러한 가운데 이선균 역시 'PMC'에 합류, 하정우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영화는 남북 관계가 최고 긴장감이 도는 상황에서 지하 벙커에 있는 어떤 인물을 구해야 하는 민간 군사 기업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하정우는 용병으로, 이선균은 의사로 출연한다. 이선균은 영화 '악질경찰', 하정우는 '1987' 촬영을 마무리한 다음 'PMC' 촬영에 돌입, 쉼 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하정우, 이선균 모두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이 영화 속 함께 만들어낼 폭발적인 에너지가 기대된다. 또 김병우 감독이 4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오는 가운데 하정우와 다시 의기투합한 만큼 '더 테러 라이브' 못지않은 강렬한 인상의 작품이 탄생할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한편 'PMC'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오는 8월 크랭크인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