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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김희철 "급훈은 아이'돌+아이' 되자, 중의적 뜻"

입력 2017-07-12 12: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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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아이돌학교' 김희철이 급훈을 소개했다.

김희철은 12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새 걸그룹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실력을 예고했다.

담임을 맡은 김희철은 "콘셉트가 파도를 타는 것처럼 계속 달라진다. 얼마 전에 첫 평가 당시 학생들이 다양한 콘셉트로 경합을 했다. 냉정하게 말했을 때 안 어울리는 친구도 분명 있었다. 그래서 콘셉트를 먼저 말씀드리는 건 아직 무리수"라며 "학생들에게 맞는 콘셉트를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급훈에 대해서 김희철은 "아이+돌+아이 되자"라면서 "중의적인 표현이다. '돌+아이'라는 표현이 열정적이라는 좋은 뜻도 담고 있다"며 "제가 짓지 않았다. 교장 선생님에게 승인은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순재는 이에 "'돌+아이'를 능력 있는 아이로 키워나가는 게 교육의 목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돌학교'는 꿈과 끼를 가진 입학생 41명이 걸그룹으로 데뷔하기 위해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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