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신서유기4' 신스틸러 송민호, 송모지리 어디가겠나

입력 2017-07-12 14:14:12
    • 복사완료!

tvN '신서유기4'
tvN '신서유기4'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송모지리가 어디 가겠나. 지난 방송 ‘송가락’으로 멤버들의 총애를 받았던 송민호가 다시 송모지리로 컴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각종 퀴즈에 이어 기상 미션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민호는 예상치 못한 답변과 행동으로 ‘송모지리’ 매력을 십분 발산했다. 지난 시즌, ‘어물전 망신은 개망신’, ‘없대요? 등의 어록을 만들어낸 송민호가 이번에도 큰 웃음을 안겼다. ’

지난 회에 이어 매운 라면을 건 인물 퀴즈가 시작됐다. 이종석 사진을 본 송민호는 “김기덕”이라 외쳤다. 이내 송민호는 “아.. 같은 회사인데”라며 자책했고 멤버들은 “어떻게 이종석을 김기덕 감독님이라고 할 수 있느냐”, “김기덕 감독님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거냐”며 놀렸다.

이에 송민호는 “같은 회사이긴 한데 배우 쪽은 볼 일이 없다”고 변명하면서도 “뭐 어때서”라며 오답에 대해 뻔뻔한 모습도 보였다.

송모지리의 활약은 기상 미션에서 불을 지폈다. 제작진은 “이 방에서 가장 이상한 물건이 하나 있다”며 찾을 때까지의 시간을 쟀다. 눈치 빠른 이수근과 은지원은 20초대, 40초대로 고개만 돌아가는 선풍기를 찾아냈다. 이와 달리 송민호는 선풍기를 몇 번이고 보고 만지면서도 이상한 점을 찾지 못했다.

강호동의 5분 대를 훌쩍 넘긴 기록이었지만 송민호는 포기하지 않았다. 송민호는 몇 번의 오답과 몇 번의 선풍기 터치 끝에 정답을 언급했다.

아침 식사를 먹고 싶었던 송민호는 이수근, 은지원, 강호동 옆에 앉았고, 강호동은 “구구단을 맞히면 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민호는 같은 문제에 두 번의 답을 말했지만 연이어 오답이었고 이수근은 “두 번 말했는데 틀리면 정말 모르는 거 아니니”라며 웃었다.

송민호는 역시 ‘송모지리’일 때 가장 빛을 발한다. 지난 시즌 ‘신서유기’에서 탄생한 첫 별명이자 타이틀을 꾸준히 유지하며 ‘신서유기’ 대표 모지리로서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