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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력=음악 그 자체" 지코가 걷는 '아티스트'의 길 (V앱 종합)

입력 2017-07-12 18: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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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지코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지코는 1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지코의 텔리비전' 생방송을 통해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새 앨범 '텔레비전'의 수록곡에 대해 애정을 담아 소개했다.

1번 트랙 '천재'에 대해 지코는 "천재라는 과분한 수식어에 대한 제 실상을 보여드리는 노래다. 가사에서 재미를 느끼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에 퓨처 베이스와 재즈 음악을 즐겨 듣는다. 그런 바이브의 영향을 받아서 이번 앨범을 작업하게 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2번 트랙 '아티스트'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다. 지코는 "우리 저마다가 예술가이기 때문에 자신을 표현하는 데 있어 주저하지 말고 당당해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며 "이 노래를 작업할 때 스스로 신나야 한다고 생각했다. 제 기분이 좋을 때만 작업했다"는 비화를 밝혔다.

이어 지코는 "가장 아끼는 노래가 '아티스트'"라며 "뮤직비디오도 신경을 많이 썼다. 다양한 장면과 의상이 등장한다. 세계적 안무가와 협업했다"고 전했다.

3번 트랙 '안티'를 소개하면서 지코는 "도입부터 여러분이 마음에 들어하실 것 같다.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특히 피처링 보컬 지소울에 대해 " 그간 많은 알앤비 가수들과 작업을 했지만 지소울 님은 정말 좋았다. 30분 만에 녹음을 다 했다"고 언급했다.

4번 트랙 '팬시 차일드'는 말 그대로 크러쉬, 딘, 페노메코, DJ 밀릭 등 자신의 크루 팬시 차일드와 함께 작업한 노래다. 지코는 "가장 날 서 있는 크루"라며 "개인적으로 크러쉬가 이번에 역대급 벌스를 써냈다고 생각한다. 듣고 어이가 없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방송 말미 지코는 "컴백을 앞둬 설렌다. 제 원동력은 음악 그 자체이기도 하고,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이기도 하다"고 특별한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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