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세정이 첫등장부터 땡땡이를 쳤다.
1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연출 박진석, 송민엽/극본 정찬미, 김승원)에서는 모의고사를 보는 금도고 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도고 학생들은 5월 모의고사를 응시했다. 라은호(김세정 분) 또한 그 수많은 학생들 틈에 섞여 시험을 응시했다. 그 때 스프링쿨러가 터져 교실이 물난리가 됐고, “평범했던 나의 인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꼬여버렸다”라는 라은호의 나래이션이 이어졌다.
장면은 다시 5일 전을 비췄다. 라은호는 굶주린 배를 붙잡고 급식실로 전력질주해 1등을 차지했지만, 급식줄은 성적순이었다. 라은호는 “공부 못하면 뭐 배도 늦게 고파?”라며 불만을 쏟아냈다. 한편 라은호는 땡땡이를 치고 도망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