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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남사친여사친', 3%로 출발..'싱글와이프'보다 낮다

입력 2017-07-13 07: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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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남사친여사친'(이하 '남사친여사친')이 '싱글와이프'보다는 낮은 시청률로 출발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남사친여사친'은 전국기준 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된 전작 파일럿 SBS '싱글와이프'의 첫방송 시청률인 3.8%와 지난 5일 시청률인 3.2%보다 낮은 수치. 하지만 동시간대 2위로 무난한 출발을 보였다.

'남사친여사친'은 남녀 사이의 썸과 쌈을 넘나드는 우정을 다룬 예능프로그램. 신지, 김종민, 예지원, 이재윤, 허정민, 정준영, 고은아 등이 출연한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6.6%, 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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