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최민수가 세계적인 명작의 출연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제안을 받았다고 밝히는 최민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문난 연기파 최민수는 과거 할리우드 진출의 기회를 두 번이나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어떤 작품이었냐는 MC들의 질문에 최민수는 로버트 드니로의 주연작 ‘스트리브 오브 드림스’의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최민수는 “그때 마침 사건이 터지면서 산속 칩거 생활할 때 연락이 왔더라고”라며 무혐의로 판결난 노인 폭행 사건을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때는 그렇다 치더라도 한 번은 잡았어야죠”라고 안타까워했다.
최민수는 “다른 거? 스필버그 작품 들어왔던 거?”라고 거장의 이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민수가 거절한 작품은 바로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리들리 스콧 연출의 세계적인 흥행작 ‘글래디에이터’였다. 최민수는 작품이 5년 전에 제안을 받았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