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의 숲’ 측 “진범 정체, 이번 주 전격 공개”

입력 2017-07-13 0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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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tvN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비밀의 숲’ 속 진범의 정체가 드디어 공개된다.

13일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극본 이수연, 연출 안길호)’ 측은 “이번 주, 범인이 밝혀진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스포일러가 가능했던 사전제작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숲 속에 감춰져있던 비밀을 끝까지 지켜낼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배두나는 “나도 범인이 누군지 12화에 알았다”면서도 가족에게도 입을 다물었고, 현장의 배우들 역시 범인이 누구일지 궁금해하며 직접 추리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촬영장에 최소의 스태프만 출입이 가능했다. 촬영장에 들어올 때는 후드티에 모자를 푹 눌러쓰게 했다. 그만큼 스토리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밀의 숲’ 지난 10회 방송에서는 스폰서 박무성(엄효섭 분)이 살해당한 후 두 번째 피해자인 김가영(박유나 분)이 눈을 떴다. 경찰서장 김우균(최병모 분)은 증거조작 및 접대 추문으로 직격탄을 맞은 검찰에 성매매 혐의로 소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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