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복단지' 송선미, 강성연에 저질렀던 죄 떠올리며 '혼절'

입력 2017-07-17 19: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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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송선미가 쓰러졌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연출 권성창, 현솔잎/극본 마주희)에서는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진 박서진(송선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진은 오민규(이필모 분)의 납골당에 찾아온 복단지(강성연 분)의 모습을 봤고, 제인(최대훈 분)과 함께 급히 몸을 숨겼다. 둘은 복단지에게 모습을 들키지 않고 회사로 돌아갔고, 박서진은 홀로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엘리베이터 안에는 복단지를 찾는 전단지가 도배되어 있었고 박서진은 오민규의 사고 당시의 모습, 자신이 복단지를 밀쳐 넘어진 복단지가 배를 부여잡고 “아이를 살려주세요”라며 사정했지만 자신은 매몰차게 뒤돌아 섰던 모습을 떠올렸다. 지은 죄가 있는 박서진은 복단지의 환영에 결국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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