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별별며느리' 문희경, 함은정 결혼 핑계로 이주연에 임신 압박(종합)

입력 2017-07-14 2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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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 나명자(김청)와 황호식(남명렬)이 노후 대책으로 장사를 하고 싶다고 선언, 최한주(강경준)와 박민호(차도진)는 효도싸움을 펼쳤으며, 특히 임신 재촉을 받는 금별(이주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는 양가로부터 임신을 재촉받는 금별이 괴로움에 빠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명자와 호식은 자식들에게 "노후대책으로 장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은별(함은정)과 한주는 "요즘 상권도 안 좋은데 무슨 장사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민호와 금별은 "여성복 어떠시냐, 근처에 대리점 내드리겠다"며 상반된 반응으로 이를 호응한 것. 하지만 호식은 "마음은 고맙지만 신세는 나중에 지겠다"며 이를 거절했고, 민호는 "매장 진지하게 생각해보셔라"며 이를 어필, 이어 친부인 박상구(최정우)를 찾아가 "장인어른이 장사하려 하시는데 대리점 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상구는 "약주도 안 받으시는데 매장을 받으시겠냐"고 했지만 민호는 "설득해 보겠다, 처음 장사하는데 매출 보장되는 우리 매장이 나을 것 같다"며 계속해서 이를 푸쉬했고, 민호의 의도를 눈치챈 상구는 "너 큰 사위라고 동서 앞에서 폼 잡고 싶은거냐"면서 "의논해서 추진해봐라"며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 은별과 금별은 각각 남편들과 함께 효도싸움을 벌였다.

한편, 명자는 금별에게 "은별이 결혼했는데 너가 먼저 애 가져야하는 거 아니냐"면서 임신할 것을 제안, 금별은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애 타령이냐 스트레스 주지 마라"며 삐딱하게 받아들였다. 그러자 명자는 "그래도 노력해라"며 계속해서 이를 제안했고, 금별은 시댁으로 피신했다.

하지만 시댁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윤소희(문희경)은 금별에게 "산부인과 검진 받자"면서 "임신 될 때가 됐는데 소식이 없어 그런다"며 병원으로 데려간 것. 하필 소희가 향한 산부인과는 금별이 평소 피임약을 받으러 다녔던 곳으로 드러나 금별을 안전부절 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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